
주인장 혼자 운영하는 작은 공간, '나봄'에서 마주한 달콤한 위로. 주황색 트레이 위로 정성이 가득 담겨 나옵니다. 🏡✨ 고운 실타래처럼 결이 살아있는 우유 빙수는 입안에 넣자마자 눈처럼 사르르 녹아내려요. ❄️ 달콤한 팥과 쫀득한 떡,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면 깔끔한 시원함이 차오릅니다. 🍨 갓 구워 겉바속촉한 크로플 위에 큼직한 아이스크림과 브라운 치즈를 아낌없이 올린 단짠 조합은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! 🧀🥐 지칠 때마다 조용히 숨어들고 싶은, 정성 가득한 디저트 맛집입니다. ☕️🌿
나봄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198 뒷골목